목록비유 (127)
송기현의 살림운동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가운데서 사용되어진 "비유의 복음"으로서 "열매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얼마전에 똑같은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비유의 복음 중에서 "열매의 비유"를 이미 살펴본바가 있었습니다. ..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스승과 아비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첫번째 편지에서 사용한 비유입니다. 바울은 이 비유의 복음을 통해서 고린도교인들로 하여금 자신이 일만 스승처럼 많은 그런 스승으로서가 아닌, 결코 많지 아니하..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거울의 비유"입니다. 본문 말씀 가운데 "우리의 본보기로 주셨다" 하는 말씀이 두 번이나 있습니다. 이 말씀은 개역성경에서는 "우리의 거울로 주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거울로 주셨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아서 우리를 알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신분상에 있어서 성서적으로 영적 전쟁을 하는 군인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군인은 적을 대적하여 싸워서 승리를 해야하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만약의 경우 군인이 적과 싸워서 승리를 하지 못하고 폐하면, 결국은 전선은 무너지고 적은 우리의 ..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누게 될 비유의 복음은 "심는대로 가두는 법칙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바울사도는 이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고 간단한 자연의 법칙을 들어서 가장 고상하고 귀중한 영적인 법칙을 설명하고자 오늘 본문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두 여인의 비유" 되겠습니다. 지상에 세워진 지역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님의 몸으로서의 교회라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렇지만 그 모양과 생김새, 인적구성요소 등등은 절대로 동일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만이면 ..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파선한 믿음"의 비유입니다.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우리 성도들을 "믿음의 배"를 타고 가는 항해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어떤 이들의 이 믿음의 배가 파선을 했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