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복음 (86)
송기현의 살림운동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엡 6:15 엡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단순히 "유희하는 곳"이 아니라 치열한 영적 각축장이고 영적 전투장이라는 영적 깨달음과 인식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곳에서 우리를 대적하는 사단의 공격에 패하지 않고 맞서 싸워서 승리하려고 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신령한 전신갑주를 입고 그의 힘과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현대전의 양상은 전통적인 전쟁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현대전는 누워서, 앉아서, 신을 벗고 할 수도 있겠으나 전통적인 전쟁은 누워서 하거나 앉아서 할 수 없습니다. 신을 벗고하는 전쟁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전쟁입니다. 전통적인 전쟁은 "그런즉 서서"라는 기본적인 자세를 언급할 수 밖에..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빌 1:12~18 찬 10, 543 빌1: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빌1: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빌1: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빌1: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빌1: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빌1: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빌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복음이 부끄럽습니까? 롬 1:16 찬 95, 268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사람은 부끄러운 것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감추고 싶어합니다.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자랑스러운 것은 드러내 놓고 싶어합니다. 자랑하고 싶어서 견디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오늘 주신 본문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나는 복음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냥 “나는 복음이 자랑스럽다”고 해도 될 일입니다. 그런데, 굳이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복음의 귀중함과 영광에 대하여 느끼는 무한한 자랑을 더 강하게 드러내고자 하는 일종의 반..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토기장이와 진흙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구약성경을 통해서 들려주는 비유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시고 조성하시고 만드신 일들에 대한 비유가 참 많습니다. 오늘 말씀도 이스라엘 백성들인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오늘 저녁에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쓸 수 없게 된 띠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띠 하나를 가지고 실물교육 및 실물교훈을 하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띠로서 유다민족을 교훈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어느날 심..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접붙임받은 감람나무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바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비유를 사용한 분은 사도바울입니다. 바울사도는 그 자신 자신의 정체성을 이방인의 사도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남편에게 매인 여인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은 하나님 백성들이 죄에서나 율법에서나 기타 모든 얽매이기 쉬운 것으로부터 참으로 자유할 수 있는 길과 진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길과 진리를 설명하는 방법으로 비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