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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현의 살림운동
분노 내려놓기 민 20:10~13 민20: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민20: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민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민20: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시원한 물이 한없이 생각나고 당기는 그런 계절입니다. 이런 때에 ..
염려를 벗어던지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여름철의 무더위는 우리 몸을 지치게 합니다. 무더위처럼 우리에게 몰려오는 끊임없는 ‘염려’는 우리의 영혼을 지치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가뭄에 말라붙은 갈라진 땅과 같게 합니다. 염려로 우리의 마음이 점령되면 관계가 깨어지고 분노로 가득하고 세상은 싸움터가 되고 맙니다. 여름철에 더위를 다스리는 것처럼 현대인들에게는 염려를 잘 다스려야 하고, 자신을 탈 염려의 사람으로 세우는 일을 잘 해야 합니다. 염려를 이기는 일이야 말로 자기를 세우는 방편입니다. 염려는 내가 나를 붙잡고 살아가는데서 오는 짐과 같은 것입니다. 염려는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염려를 단순한 감정의 문제로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 3:1~5 출3: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출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3: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출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3: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여름은 ..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빌 1:12~14 빌1: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빌1: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빌1: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 가운데서 “도리어”라는 말을 만나게 됩니다. ‘도리어’라는 말을 언제 사용합니까? '도리어'라는 말은 앞의 사실을 뒤집어 엎어버리고,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반전의 상황이 일어났을 때 쓰는 단어입니다. 특히 ‘도리어’라는 말은 바울이 유독 자주, 그리고 강렬하게 사용하는 단어 중에 하나입니다. 바울의 신앙과 신학이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시 50:23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오늘은 우리 믿음의 권속들이 하나님 앞에 “감사로 제사를 올려 드리는” 맥추감사절입니다. 한국교회는 전통적으로 7월 첫째주일을 맥추감사절로 지키면서 한해의 상반기 동안 배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남은 하반기를 하나님께 맡기며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소비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불평하는데 참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소비사회라는게 우리에게 '풍요'를 약속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를 계속 목마르게 만듭니다.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게 만듭니다. 매 순간 선택의 짐을 지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