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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현의 살림운동
사도 바울은 성도의 신분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설명을 하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 저녁에 우리가 본 이 말씀도 성도의 신분을 말하여주는 비유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신이라고 했고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사신들임을 암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신"이..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할 비유의 복음은 "하나님의 성전의 비유"입내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전을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라고 생각을 했..
고린도 교회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기에 분쟁이 많았던 교회였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보면 바울이 세운 고린도 교회에 바울은 다른 교회로 떠나가고 후임인 아볼로가 교회를 맡아서 일을 하는데 교인들 중에 어떤 교인들은 "나는 바울에 속한 바울의 사람이다"하고 또 어떤 교인들은 "..
오늘 저녁에 나눌 비유의 복음은 바울의 "지혜로운 건축자의 비유"입니다. 바울 사도는 "내게 주신 은혜로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았다"고 했습니다. 바울사도는 우리 인생을 각각 집을 짓는 건축자의 일생에다 비유한 것입니다. 우리 일생은 이 땅에 사는 동안 그 믿음 생활을 통..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접붙임받은 감람나무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바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비유를 사용한 분은 사도바울입니다. 바울사도는 그 자신 자신의 정체성을 이방인의 사도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남편에게 매인 여인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은 하나님 백성들이 죄에서나 율법에서나 기타 모든 얽매이기 쉬운 것으로부터 참으로 자유할 수 있는 길과 진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길과 진리를 설명하는 방법으로 비유를 ..
오늘 저녁부터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비유의 복음을 지나 바울사도가 사용한 비유의 복음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바울사도의 비유의 복음 중에 첫번째로 함께 나늘 것은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성경은 두 사람이 주인공인데 그 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