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비유의 복음 (124)
송기현의 살림운동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옛 사람과 새 샤람의 비유"입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주시는 비유를 통하여 성도에게 있어서 신분의 변화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옛사람의 신분은 낡은 옷과 같으니 이 신분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신분인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가지게 ..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질그릇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바울의 인생론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 비유를 통하여 인간이란 무엇이냐?하는 질문에 답을 주고 있습니다. 이 '질그릇 비유'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가..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비유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를 주로 믿고 구원받은 우리 복음적인 그리스도인들의 신분을 일컬어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짜 편지가 아니라 편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의 비유"가 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일꾼"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신분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일꾼'이라는 말, '휘페레테스'는 헬라어의 두 단어가 합..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눌 비유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바울 사도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물에는 각기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물을 구별하는데는 이 냄세도 ..
사도 바울은 성도의 신분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설명을 하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 저녁에 우리가 본 이 말씀도 성도의 신분을 말하여주는 비유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신이라고 했고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사신들임을 암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신"이..
오늘 저녁에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할 비유의 복음은 "하나님의 성전의 비유"입내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전을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라고 생각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