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현의 살림운동
목욕탕에서 본문
스님이 목욕을 하다 말고 까까머리 학생을 불러 등을 밀라고 합니다.
스님: 야 내 등 좀 밀어.
학생: 근데 누군데 그렇게 초면에 반말을 하세요?
스님: 나? 나 중이지.
학생: 뭐 중 2 ! 난 중 3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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