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현의 살림운동
지미 씹새 본문
평상시에는 시부모가 사는 시댁에 잘 오지도 않던 어떤 며느니가 아주 오랫만에 시댁에와서는 마당에서 땀흘려 일하고 있는 시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님! 마당에서 곡식을 먹고 있는 저 새는 무슨 새에요?"
그러자 시어미니가 대답했습니다.
"지미 씹새다"
평상시에는 시부모가 사는 시댁에 잘 오지도 않던 어떤 며느니가 아주 오랫만에 시댁에와서는 마당에서 땀흘려 일하고 있는 시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님! 마당에서 곡식을 먹고 있는 저 새는 무슨 새에요?"
그러자 시어미니가 대답했습니다.
"지미 씹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