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현의 살림운동
하루살이가 말하기를 본문
코끼리 한 마리가 등에 개미를 태우고 길을 가고 있었다. 그들 뒤에 하루살이 한 마리가 부지런히 따라오고 있었다. 코끼리가 "야, 개미야 너무 무겁다. 이제 그만 내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개미는 "시끄러 임마, 한번만 그따위 소리 하면 콱 밟아 죽일거야!" 둘이 싸우고 있는 소리를 듣고 있던 하루살이가 말하기를 "거 오래 살다보니 별일 다 보겠네"라고 말했다.
* 모든 사람은 자기 수준에서 받아들이고 말하고 행동한다. 그것을 능가하지 못하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앎을 넓혀야 하고 수준을 높여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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