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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현의 살림운동
삼가지 아니하면(잠 11:22)
삼가지 아니하면 잠 11:22 잠11: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 고리 같으니라 우리가 사는 시대는 비주얼의 시대입니다. 일단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 예뻐야 하고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래야 시선을 끌 수 있고, 그러면 어디서나 찬사와 각광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 요구에 맞춰 자신의 외모를 가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화장술이 발달했고 심지어 성형술은 새로운 시대의 단장의 코드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외모의 아름다움이 가지고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모라도 예쁘고 아름다우면 이 세상 살아가는데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나 여자 모두 외모를 가꾸는 일은 마치 당연한 일처럼 여겨집니다. 또 외모를 가꾸지 않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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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9.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