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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현의 살림운동
부끄러워 할줄 아는 사람(스 9:5-7)
부끄러워 할줄 아는 사람 스 9:5-7 스9:5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스9: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스9:7 우리 조상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의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여러 나라 왕들의 손에 넘기사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공자의 일화 가운데, 어느 날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길섶에서 대변을 보는 사람을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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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9. 12:30
부끄러워 할줄 아는 사람(스 9:5-7) 2025년 5월 18일 주일오전 2부예배
예배영상(한광교회)
2025. 5. 29.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