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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줍기

욕심을 버리고 만족할 줄 알아라

유앙겔리온 2006. 6. 8. 20:27

금쪽같은 내 아들아!

집안이 부유하여 넓은 방이 수십 개 있다 하더라도
잠잘 때는 여덟 자 길이면 충분하단다.
논밭을 바다보다 넓게 소유한다 하더라도
하루에 두 되 쌀이면 배불리 먹을 수 있단다.

자기에게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늘 남과 비교하여
욕심만을 채우려 한다면 그것 이상으로 불행한 건 없단다.
삶은 누구에게나 만족을 주지 않는다.

다소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넉넉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그게 바로 만족스러운 삶이 되는 거란다.
만족을 깨닫는 순간,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될 것이고
부자라 할지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분명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빠가 전하는 사랑의 편지 50"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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