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교회에서 ‘메시야(Μεσσίας)’나 ‘구주(σωτήρ)’라는 칭호와 ‘구원(σωτηρία)’이라는 추상명사 그리고 ‘구원하다(σώζω)’라는 동사는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이 있음으로 해서 독특한 기독교적인 의미를 지녀왔다. 우리가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