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의 주인공인 카네기멜론대학교수인 랜디 포시라는 사람은 46세에 췌장암이 발병하여 암치료를 받았는데 치료에 실패하여 간에 10개의 종양이 생겼고 결국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긍정적인 삶을 살다간 사람입니다. 그의 '마지막 강의' 중에 자신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