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목일입니다. 공휴일이었던 식목일이 정상업무를 하는 날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다고 나무 심는 일이 이전보다 더 가벼이 취급되어도 좋고 소홀리 여겨도 된다는 의미는 물론 아님을 그 누구도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 소중성은 더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나무가 건강하게 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