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느 공원이었는데 지친 이가 잠시 눈을 붙이고 쉬고 있는 모습을 조심스레 담았습니다. 블러그에 올려도 초상권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꽤 피곤하고 지쳐 있는 모양인데 그래도 막무가네로 의자를 다 차지하지 않고 다른이의 쉴 공간을 배려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