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가 다 되어갑니다. 4시 30분에 일어나 새벽기도회에 가야 하는데...... 잠자리에 들었으나 잠이 들지 않아서 잠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잠자리 누워 오지 않는 잠을 청하기 위해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 것보다는 벌떡 일어나 요즈음 소홀리했던 블로그에 글쓰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