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현의 살림운동
아들이 동문이 되었다. 본문
어제는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날이었다.
이로써 내 아들은 34년 후배 동문이 되었다.
학교 교훈이 "극기"인데 모든 싸움 중에서 가장 힘든 싸움이 자기와의 싸움일진데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아들이 되기를 바란다.
'Photo Sta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놀이 하는 곳 (0) | 2010.02.15 |
---|---|
빈집 (0) | 2010.02.12 |
백악관 전경 (0) | 2010.02.10 |
맨하탄의 일몰광경 (0) | 2010.02.10 |
17마일 드라이브코스 (0) | 2010.02.09 |